|
토스증권 관계자는 “지난 6월 초부터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오픈API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열고 있다”며 “사전신청은 당분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오픈API는 증권사의 주문·시세·계좌 조회 등 핵심 기능을 외부 프로그램이나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도록 공개한 기술 인터페이스다. 투자자가 증권사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주문 화면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별도 프로그램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시세 조회, 주문, 계좌 확인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예컨대 특정 종목이 일정 가격 아래로 내려오면 자동으로 매수 주문을 내거나, 해외주식 야간 거래 시간에 미리 설정한 분할 매매 전략을 실행하는 식이다.
토스증권의 오픈API는 외부 대형언어모델(LLM)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클로드 코드, 코덱스 등 외부 AI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다. 투자자는 코딩이나 개발언어를 몰라도 대화체로 명령을 입력하면 국내외 주식 거래, 시세 조회, 주문 조회, 계좌 분석 등을 실행할 수 있다.
토스증권은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AI 전용 문서(llms.txt)’도 추가했다. 이는 AI가 토스증권 오픈API 기능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AI 지도’ 역할을 한다. 투자자가 AI 대화창에서 자연어로 명령하더라도 해당 기능이 토스증권 API를 통해 정확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오픈API가 그동안 일부 개발자나 고도화된 투자자 중심으로 활용돼 왔지만, AI와 결합할 경우 일반 투자자층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룰 수 있다는 점도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개인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대화형 오픈API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과거 일부 투자자만 이용하던 고도화된 투자 환경을 일반 투자자들도 진입장벽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토]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모인 여야 원내대표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310t.jpg)
![[포토]제헌절 연휴 시작, 꽉 막힌 고속도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75t.jpg)
![[포토]심우정 전 검찰총장, '묵묵부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62t.jpg)
![[포토]위원들과 인사하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460t.jpg)
![[포토]홍재경 아나운서,질문지를 살펴봐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306t.jpg)
![[포토]'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171t.jpg)
![[포토] '서울테크서밋 포럼' 축사하는 연세대 총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8t.jpg)
![[포토]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대책을 위해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5t.jpg)
![[포토]롯데리아, '톡쏘는 맛-매콤한 맛' 새우버거 즐겨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0841t.jpg)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서남권대개조 현장 방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0801t.jpg)


![공인구에 숨겨진 비밀…14g 센서가 미세한 충격까지 추적한다[과학으로 보는 월드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800356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