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제주 카페 방치 논란?…"이미 다른 사업자가 영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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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페, 지난 7월 정리"
  • 등록 2026-09-11 오후 5:11:01

    수정 2026-09-11 오후 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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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동건이 제주에서 운영하던 카페를 방치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동건(사진=이데일리DB)
이동건(사진=이데일리DB)
11일 이동건 소속사 더블유플러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제주 카페는 이미 7월에 정리를 하고 나왔다”며 “현재 다른 패션 브랜드 업체가 영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강호의 발바닥TV’에서는 제주도에 대해 “언제부턴가 연예인들이 와서 카페도 차리고 많이 개발이 됐다”며 “덕분에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곳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동건이 운영했던 카페를 찾아 “망해서 떠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 때문에 알을 까서 벌레가 바글바글하다”며 “다 방치하고 떠났다”고 설명했다.

이동건은 지난해 제주 애월의 주택을 개조해 카페를 창업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카페를 열기 위해 약 2억 원의 대출을 받는 모습까지 공개했으며, 이후 카페 영업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그러나 카페는 지난 6월 임시 휴업을 했고, 지난 7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정비를 하겠다고 한 뒤 영업을 재개하지 않았다.

현재 해당 자리에는 패션 브랜드 매장이 들어섰다.

한편 이동건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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