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기념 토론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답했다.
이와 관련해 정 대표는 ‘의총에서 사퇴요구가 나왔는데 어떻게 보시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미소를 띈 채 “잘 들었다”고 답했다. 또 ‘어떤 입장이라도 있으신가’라는 후속 질문에도 “하여튼 잘 들었다”라고 반복했다.
24일 전후 사퇴설에 대해서도 정 대표는 “그것도 잘 들었다”고 답했다. 연임도전을 하실 것인가라는 질문에도 “각자 알아서 판단하라”며 답하지 않았다.
정 대표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1인1표제’에 대한 당내 이견 목소리가 있다는 질문에도 정 대표는 “그것도 여러분이 잘 평가해서 보도해달라”고 말을 아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의원총회에서 “정 대표가 오늘 최고위에서 통합을 말씀하셨다고 들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통합하고, 전당대회 이후 당력을 결집하려면, 오늘이라도 사퇴하셔야 한다”고 발언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 1주년 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의 상수로 자리 잡았다”며 “많은 국민들 사이에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 보유국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이 대통령을 추켜세웠다.
또 “(12.3 비상계엄) 밤의 심정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합심 단결하자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민주당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린다”고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는 친명계(친이재명) 및 청와대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됐다.
이후 파장이 커지자 정 대표가 수위조절에 나서는 분위기다.
|





![[포토]양효진,첫 승 향한 쌍브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1355t.jpg)
![[포토] 서울청년박람회 밸런스 게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978t.jpg)
![[포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청년정책 전문가 토론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610t.jpg)
![[포토]법사위 법안심사소위, '인사말하는 기우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560t.jpg)
![[포토]박예지,첫 홀 버디위해 핀에 붙인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242t.jpg)
![[포토] AI시대 일자리 정책포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774t.jpg)
![[포토]'주담대' 조이고 '금리' 올리고…KB국민은행, 한도 3억원으로 축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681t.jpg)
![[포토]재경위 전체회의 출석한 윤석호-김종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59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