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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5일째 이어지며 인근 시·군으로 확산한 가운데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이날 현재 21명으로 늘어났다.
이와 별도로 이날 오후 의성군 산불 현장에서는 진화 작업에 나섰던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도 나 기장 A씨도 숨졌다. 이번 산불에 따른 사망자는 지역주민 21명·헬기 조종사 1명으로 모두 22명에 달한다.
에히메현 이마바리시는 화재 지역이 확대돼 이날 오전까지 총 306ha(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마바리시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강풍을 타고 날아온 불씨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 화재가 발생, 주택 6채와 창고 2채가 불에 탔다.
인근 사이조시도 792가구, 1506명에게 대피령을 내리며 이날 오전 현재 대피령 대상자는 이마바리·사이조시의 3848세대, 7494명으로 집계됐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관계 부처에 피난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산불로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전력 공급 차량 파견 등 필요한 대비를 추진하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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