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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4일 퇴근길 폭설과 같은 교통정체가 재발되지 않도록 강설에 대비,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대응한다. 인력 8099명과 제설장비 1256대를 투입한다. 도심지 교통량을 고려해 제설차량 회차시간을 최소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체계에 더해 이동식 전진기지 14개소를 추가 설치, 운영한다.
또 서울 전역 주요 간선도로 교통 상황과 제설 작업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CCTV를 통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 신속한 제설에 만전을 기한다. 기상 정보 방재 시스템을 활용해 서울 적설량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상황 단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지난 첫눈 대응 미흡했던 점을 철저히 보완해 이번 강설에는 시 전역에서 빈틈없는 제설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이번 눈은 무거운 습설로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강설 시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주시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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