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다고 16일 발표했다.
 |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열린 지난 3일 오전 대전시 서구 둔산동 충남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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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지난 3일 9월 모의평가 정답(가안)을 발표한 이후 이달 6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이 기간 평가원 홈페이지로 접수한 이의신청은 모두 112건이었다. 이 중 문제나 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48개 문항 86건이었다.
평가원은 문제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이의심사실무위원회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쳤다. 그 결과 이의신청 86건에 대해 모두 문제·정답에 이상이 없다고 판정했다.
평가원은 48개 문항에 대한 심사 결과를 16일 오후 5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