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찾은 최휘영 장관, 방명록에 “문화강국 위해 전력 다할 것”

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곧장 국무회의 참석차 정부청사 이동
  • 등록 2025-08-05 오후 12:03:59

    수정 2025-08-05 오후 12:05:22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최 장관은 현충탑에 묵념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우리 문화가 세계 속에 넘실대는 문화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최휘영 장관이 작성한 방명록. (사진=문체부 제공).
당초 최 장관은 취임식이 열린 지난달 31일 참배할 예정이었으나,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고위공직자 워크숍’에 참석하느라 순연됐다.

참배를 마친 최 장관은 제34회 국무회의 참석을 위해 곧장 정부서울청사로 이동했다.

앞서 최 장관은 지난달 31일 취임 직후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를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지난 주말인 3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명동예술극장 등을 둘러보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제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기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제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 참배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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