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인천세종병원 비전홀에서 열린 대회에는 총 39팀(2인 1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기존 인천세종병원에서 진행한 CPR 교육 이수자를 비롯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인천세종병원이 담당하는 인천 부평·계양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됐다.
경진대회 대상은 ‘누르면 살리조’팀(안서현·유재은)이 차지했다. 이들은 작전여고 보건동아리 소속 친구 사이다. 꿈은 각각 간호사, 119구급대원이다. 안서현 양은 지난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는데, 이번 대회를 위해 가슴 압박 깊이 5~6㎝, 속도 110bpm 등 정확한 수치를 유지하고자 끊임없이 연습한 결과 마침내 대상을 거머쥐었다.
유재은 양은 지금까지 배우고 익힌 게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그동안 했던 CPR 연습과 이번 대회 경험을 통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구급대원이구나’라는 확신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계속 배움에 게을러지지 않고, 누군가의 가장 절박한 순간에 반드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상은 작전여고 보건동아리 ‘심쿵했조’팀(김민영·전지현)과 경인여대 간호학과 ‘럽덥조’팀(윤이나·황지원)이, 장려상은 계양중 보건동아리 ‘메디컬브릿지’팀(심하민·조승현)과 서운초 ‘새숨’팀(김건우·전지유)이 각각 공동 수상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인천세종병원은 성인은 물론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CPR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며 “CPR 방법을 숙지하는 것을 넘어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수행할 줄 아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프로젝트’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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