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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는 올해 KBO리그를 지배했다. 정규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빼어난 투구를 펼쳤다. 다승 공동 1위를 비롯해 평균자책점, 탈삼진(252개), 승률(0.944) 부문을 휩쓸었다.
프로야구에서 투수 4관왕이 나온 건 1996년 구대성(당시 한화), 2011년 윤석민(당시 KIA 타이거즈)에 이어 세 번째로 외국인 투수로는 폰세가 처음이었다. 아울러 2021년 아리엘 미란다(당시 두산 베어스)가 세웠던 한 시즌 최다 탈삼진(225개) 기록을 갈아치웠고, 개막 후 선발 최다 연승(17연승)도 썼다.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상도 그의 몫이었다.
폰세와 함께 ‘원투 펀치’를 구축했던 라이언 와이스 역시 MLB 입성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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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대체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와이스는 6경기에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3.73으로 가능성을 보이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올해는 정규리그 30경기에서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로 맹활약했다. 다승 3위, 탈삼진 4위(207개) 오르며 가치를 입증했다. 또 코디 폰세와 함께 한화 마운드를 지키며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이끌었다.
한화는 ‘원투 펀치’를 이뤘던 와이스와 폰세가 모두 떠날 상황에 놓이면서 마운드 구축이 시급해졌다. 한화는 지난달 새로운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영입했고, 외국인 타자는 2024시즌에 뛰었던 요나탄 페라자와 다시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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