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리거, 420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취득 결정

  • 등록 2025-02-07 오후 4:42:25

    수정 2025-02-07 오후 4:42:25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서울리거(043710)는 종속회사인 코스리거가 420억원 규모의 ‘경기도 시흥시 정황동 1280-10번지’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배회사 연결자산 총액 대비 112.3%다. 거래상대는 주식회사 위닉스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2월10일이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화장품 사업을 위한 부동산 매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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