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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개인적이어야 한다”… 50년 전 차고에서의 약속
팀 쿡은 서한의 첫머리에서 1976년 애플의 시작점을 소환했다. 그는 “50년 전 어느 작은 차고에서 ‘기술은 개인적이어야 한다’는 단순하지만 급진적인 믿음으로 애플이 세워졌다”며, 이 생각이 지난 5대장간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평가했다.
최초의 애플 컴퓨터부터 맥, 아이팟을 거쳐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꾼 아이폰(iPhone), 그리고 오늘날의 서비스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애플이 걸어온 모든 혁신의 궤적은 결국 “강력한 도구를 사람들의 손에 쥐여주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쿡 CEO는 애플의 제품이 세상에 나오는 순간은 “이야기의 시작일 뿐”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기술 그 자체의 성능보다 사용자가 그 도구를 통해 무엇을 이루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한에 따르면, 사용자들이 아이폰과 맥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개척하고, 병상의 사랑하는 이를 위로하며, 아이의 첫걸음을 기록하고, 마라톤을 완주하는 등의 모든 순간이 애플 혁신의 실체다.
애플의 상징적 슬로건인 ‘Think Different’도 강조했다.
팀 쿡은 “세상을 전진시키는 것은 더 나은 방식과 새로운 길을 꿈꾸며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모두가 말했다.
그는 “애플은 어제를 기억하기보다 내일을 만드는 데 더 집중하고 있다”며, 미래의 혁신 역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미친 사람들’과 함께할 것임을 시사했다.
서한의 마지막은 “미련한 이들, 부적응자, 반항아들… 바로 당신을 위하여(Here‘s to you)”라는 헌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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