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직접 여행하고 콘텐츠 제작도…캐나다관광청, 참가자 10팀 선발

유튜브·인스타그램 운영자 누구나 지원 가능
항공권·여행지원금·리워드 등 혜택 제공 예정
  • 등록 2025-07-09 오후 12:34:52

    수정 2025-07-09 오후 12:34:52

레이크 루이스를 여행하는 관광객 (사진=캐나다관광청)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캐나다관광청이 ‘캐나다 콘텐츠 원정대’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캐나다를 여행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해 캐나다 여행 코스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다.

지원 자격은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캐나다관광청이 제안한 ‘캐나다 가을 추천여행’ 코스를 참고해 일정을 구성하고, 이를 직접 체험한 뒤 콘텐츠로 제작하게 된다.

‘캐나다 가을 추천여행’은 11개 주와 준주를 아우르며 총 80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코스들은 오로라, 하이킹, 드라이브, 단풍, 기차 여행, 미식, 야외 활동, 야생동물 관찰, 이색 숙소 등 10개 테마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원정대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티웨이항공이 제공하는 인천-밴쿠버 왕복 항공권과 여행 지원금이 제공되며, 콘텐츠 목표 조회수 달성 시 추가 리워드도 지급된다. 모든 콘텐츠 업로드가 완료된 후 최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팀에게는 별도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총 10팀을 선발한다. 여행은 8월 6일부터 10월 25일 사이 중 자유롭게 진행이 가능하다. 모집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 콘텐츠 원정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이번 콘텐츠 원정대는 캐나다 여행을 꿈꾸던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경험하고, 이를 생생한 콘텐츠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오는 12일부터 인천-밴쿠버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의 미주 노선으로, 주 4회 운항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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