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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6월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손 씨를 협박해 3억여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올해 3월 손 씨 측에 7000만 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와 연인 사이던 B씨는 “내 여자친구가 손흥민 아이를 임신했었다”고 주장하며 언론 및 유튜브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씨 측은 A씨의 초음파 사진 등은 조작됐다고 보고 있다.
지난 14일 A씨와 B씨를 체포하고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경찰은 초음파 사진의 진위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손 씨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주장인 만큼 더 가디언, 메트로 등 현지 언론도 해당 사건을 보도하며 주목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손 씨 “손흥민 선수는 명백한 피해자”라며 “명백한 허위 사실로 공갈 협박을 해 온 일당이 처벌될 수 있도록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하겠다”는 손 씨 소속사 손앤풋볼리미티드 입장문을 전했다.
다만 손 변호사는 “신고하고 대처하는 게 이익인 경우가 많다”고 조언했다.
그는 “조용히 합의하려고 하면 더 큰 약점을 잡힐 수 있다. ‘이렇게 협박하면 돈 받을 수 있네’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나중엔 입 막으려고 돈 줬다는 사실까지도 추가적인 협박 소재가 될 수 있다”며 “허위 사실로 협박받았다면 바로 신고하는 게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의금을 주고 합의하더라도 합의를 위반하지 못하도록 합의서 문구 등을 잘 작성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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