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005940)은 기업들이 우수 인재 확보와 성과 보상 체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N2 주식보상제도(Stock Compensation) 연계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일 상법 개정안 시행 이후 임직원 주식보상제도 도입이 본격 확산할 수 있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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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 주식보상제도 연계서비스’는 기업별 제도 설계 컨설팅부터 주식·권리 부여, 사후 관리, 임직원의 매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형 서비스다. NH투자증권은 이를 국내 유일의 원스톱 통합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계좌 개설부터 플랫폼 등록까지 절차를 간소화해 임직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하나의 계좌 안에서 일반 투자 자산과 보상 주식 자산을 별도 잔고로 나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직 실제 주식으로 전환되지 않은 RSU 등 ‘권리’ 형태의 보상도 잔고에 표시돼 보상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주식 부여 일정과 보유 수량, 행사 가능 물량 등도 함께 제공한다.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주식보상제도는 기업과 임직원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장기 성장을 이끄는 주요 수단”이라며 “상법 개정 이후 자사주 활용 방식이 한층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과 임직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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