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장발 록커로 망가지네...'하트맨' 문채원과 새해 웃음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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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공개...박지환, 표지훈 익살 케미 활약
  • 등록 2025-12-09 오전 10:43:54

    수정 2025-12-09 오전 10:43:54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코미디 영화 ‘하트맨’(감독 채원섭)이 가슴 뜨거운 코미디를 예고하는 공식 보도스틸 8종을 9일 전격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 ‘하트맨’ 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하트맨’ 이 선보일 유쾌한 코미디를 예고한다. 먼저 과거를 담은 스틸에서는 강렬한 무대 위에서 온몸으로 노래를 터트리는 대학 시절 승민(권상우 분)의 모습이 그의 찬란했던 열정과 청춘을 단번에 각인시킨다.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사진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보나(문채원 분)는 레전드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또한 악기를 멘 채 거리에서 마주한 승민과 원대(박지환 분)의 티격태격한 모습은 두 사람의 열정과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그리고 자신의 공연에 보나를 초대하는 승민과 이를 환한 미소로 받아주는 보나의 모습은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과거를 전하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반면 현재의 스틸에서는 뮤지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아가는 승민, 프로 포토그래퍼로 성장해 한층 성숙해진 보나, 본격 전업주부의 삶을 살고 있는 원대, 그리고 승민과 함께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익살스러운 동생 승호(표지훈 분)의 모습까지 담겨 있다. 이처럼 영화 ‘하트맨’은 네 인물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보여주며 2026년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을 가슴 뜨거운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한다.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까지 각기 다른 결의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완성한 생생한 캐릭터 앙상블 그리고 웃음과 공감이 교차하는 이야기로 무장한 영화 ‘하트맨’ 은 오는 1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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