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X(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금인가 비트코인 중 어느 쪽이 더 나은 투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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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은 설계상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돼 있는데, 지금 한계치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2100만 개가 채굴된 후에는 새 비트코인이 추가될 수 없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일찍 사서 다행”이라며 “여전히 금 채굴과 석유 시추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진짜 문제는 연준(Fed)과 무능한 지도자들, 그리고 가짜 달러를 이용해 우리를 속이는 범죄자 같은 금융가들”이라면서 “험난한 앞날이 예상된다”고도 말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31일 9개월여 만에 1개당 8만 달러 아래로 내려간 데 이어 5일에는 7만 달러 선까지 무너지며 15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이후 다시 반등한 비트코인은 10일 오전 기준 7만 달러 선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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