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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A씨가 처음 잡힌 시간은 A씨가 피해자 60대 여성 B씨를 냉동창고에 가둔 뒤 22시간 정도가 흐른 시점으로, 피의자는 차량을 직접 운전하다 차에서 내렸고 다른 남성 2명도 동승한 것이 확인됐다.
이후 몇 시간 뒤 사복 경찰들이 이 장소로 나타나 A씨에 수갑을 채우고 경찰서로 연행한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냉동창고 카페 주인인 A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시신 발견 얼마 후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위조 상품권 판매 사기 범죄를 벌이는 과정에서 B씨를 만나 카페로 이동한 뒤 냉동 창고에 감금해 살해한 혐의로 지난 6일 구속됐다.
A씨가 문제의 냉동창고를 이미 범행 일주일 전 카페 부지에 들이는 것이 확인돼 사전 계획범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대량의 위조상품권이 범행과 관련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상품권 위조 조직과의 연루 가능성 역시 고려되고 있다. 경찰은 공범, 조직범죄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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