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팀은 코르티스다.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의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10대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6월 첫째주 지니 주간차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9일 기준 일간차트에서는 3위까지 상승하며 팬덤을 넘어 대중적인 확장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 역시 강세를 이어갔다. 정규 1집 타이틀곡 ‘바이럴’이 2위에 오른 데 이어 수록곡 ‘아디오스!’(ADIOS!)도 5위에 안착했다. 특히 ‘바이럴’은 팀의 성장 서사를 녹여낸 곡으로 공개 직후부터 팬덤과 10대 이용자들의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업계에서는 숏폼 플랫폼과 팬덤 문화의 변화가 이러한 흐름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한다. 과거에는 대중적인 멜로디와 챌린지 중심의 걸그룹 음악이 강세를 보였다면 최근에는 세계관과 서사,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성을 강조하는 보이그룹 콘텐츠가 10대 팬들에게 높은 몰입도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KT지니뮤직 관계자는 “그동안 10대 차트에서는 걸그룹 강세가 이어졌지만 최근 코르티스와 보이넥스트도어 등이 높은 인기를 얻으며 차트 주도권이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업계는 이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본다. 글로벌 시장에서 K팝 보이그룹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데다 10대 이용자들의 음악 소비가 팬덤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음원시장에서도 보이그룹과 걸그룹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포토]김소정,핀 옆에 붙어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556t.jpg)
![[포토]서소문고가 차량 통행 재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426t.jpg)

![[포토]석촌호수로 풍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200129t.jpg)
![[포토]김재희,기다리다 지친 표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100978t.jpg)
![[포토] 서울청년박람회 밸런스 게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978t.jpg)
![[포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청년정책 전문가 토론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610t.jpg)
![[포토]법사위 법안심사소위, '인사말하는 기우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560t.jpg)
![[포토]박예지,첫 홀 버디위해 핀에 붙인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242t.jpg)
![[포토] AI시대 일자리 정책포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774t.jpg)

!["오늘이 마지막일까" 재난영화 된 홈플러스…최후의 카운트다운[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200727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