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한국관광 하이커 명예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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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하이커 홍보대사 위촉
하이커 브랜드 글로벌 확산 추진
CM송·홍보영상 공동 제작
전국투어 연계 지역관광 상품
관광벤처 페이브먼트 협업
  • 등록 2026-06-11 오전 9:44:31

    수정 2026-06-11 오전 9:44:31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밴드 엔플라잉(N.Flying)을 한국관광 하이커(HiKR) 명예홍보대사로 위촉식 현장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한국관광공사(박성혁 사장)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밴드 엔플라잉(N.Flying)을 한국관광 하이커(HiKR)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하이커(HiKR)는 한국(KR)이 여행객에게 건네는 인사(Hi)를 뜻하며, 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하이커와 연계해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역할이다.

2015년 데뷔한 엔플라잉은 해외에 팬층을 보유한 글로벌 밴드다. 2019년 ‘옥탑방’이 역주행으로 국내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일본 오리콘 차트 10위권에 진입했고, 아시아 4개 도시 투어와 지난해 서울 올림픽공원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공사는 엔플라잉 인지도를 활용해 하이커 브랜드 알리기와 방한 관광 홍보에 나선다. 위촉을 시작으로 △하이커 그라운드·스테이션 연계 홍보 영상 제작 △하이커 CM송 제작 △전국투어 연계 지역관광 상품화 등 협업을 추진한다. 공사는 해외지사를 통해 이를 확산할 계획이다.

협업에는 관광벤처기업 페이브먼트도 참여한다. 페이브먼트는 공사가 육성하는 초기관광벤처에 선정된 기업이다. 7월에는 여행 플랫폼 앱 셀레트립(Celetrip)으로 엔플라잉 전국투어(서울·광주·대구·부산)와 연계한 지역관광 상품을 운영한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K팝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공사 대표 브랜드 하이커와 한국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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