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송미술관, 백자보주형 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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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4-13 오후 12:17:10

    수정 2026-04-13 오후 12:17:1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 120주년을 맞아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6년 간송미술관 봄 전시 <문화보국: 신념으로 지켜낸 우리의 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전형필이 1936년 기와집 열다섯 채 값을 치르고 경매로 낙착받은 국보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소를 형상화한 제기 백자희준, 추사 김정희의 침계(침계), 사야(사야), 이하응의 묵란화 분재전화와 채란위패가 전시된다.

연적 컬렉션으로는 용이 여의주를 쥔 형태의 백자청화철채반룡롱주형연적, 해태를 형상화한 백자청화해태형연적, 사자 모양의 백자청화사자형연적, 기와집 모양의 백자청화철채산수문가형연적 등 전형필이 지켜낸 문화유산 총 36건 46점(국보1/보물1)의 볼거리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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