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과 접점 확대 나선 토스, 경제 잡지 2100부 이상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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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상 1300부·학생 대상 800부 이상 기부
청년재단·동네서점·폐교 예정 학교 등에 전달
  • 등록 2026-02-11 오전 8:41:52

    수정 2026-02-11 오전 8:41:52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토스가 지난해 11월 발간한 라이프스타일 경제 잡지 ‘더 머니이슈 창간호 Vol.1. 1인분의 삶’을 학생과 청년에게 총 2100부 넘게 기부했다.

‘더 머니이슈’는 “돈에 대한 시선이 바뀌면,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금융을 둘러싼 사회적 이슈를 다양한 시선에서 조명하는 잡지이다. 창간호에서는 ‘1인분의 삶’을 키워드로 자산관리와 소득, 일과 휴식의 균형 등 청년과 학생이 공감할 수 있는 질문을 담아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각자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료=더 머니이슈)
이번 기부 물량 중 청년에게 제공된 ‘더 머니이슈’는 1300부다. 토스는 청년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경제 소식을 접하게 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청년 정책 연계와 공간 운영 경험을 보유한 ‘청년재단’을 기부 협력 기관으로 선정했다.

토스는 또 학생 대상 기부를 위해 전국 동네서점 30여곳과 협업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더 머니이슈’ 선물 이벤트를 운영하며 660부를 배포했다. 특히 ‘다시서점’과 협업해 올해 폐교 예정인 전국 57개 학교 가운데 중·고등학교 8곳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200부를 기부했다.

도서는 청년재단을 통해 전국 17개 지역 거점 청년센터를 거쳐 전국 249곳의 청년공간에서 활용된다. 각 센터는 공간 내 비치하거나 프로그램 참여 청년에게 증정하는 등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기부 세트에는 잡지와 함께 토스의 미니 브랜드북 ‘더 토스’, 한국 전통과 세계 각지의 행운 토템을 담은 ‘2026 토스 행운의 달력’도 포함됐다.

토스는 이번 기부가 청년과 학생들이 금융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토론하는 계기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금융을 특정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하는 질문으로 풀어낸 콘텐츠”라며 “이번 기부가 청년과 학생들이 생활 가까운 공간에서 금융을 접하고 자유롭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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