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파트너스-스테이지파이브 합작법인 ‘더마일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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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 설립
통신 분야까지 실생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올해 1분기 밀크 전용 요금제 출시 예정
데이터 절약 시 리워드로 환급
  • 등록 2026-02-11 오전 8:27:23

    수정 2026-02-11 오전 8:27:23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를 운영하는 밀크파트너스가 스테이지파이브와 손잡고 합작법인 ‘더마일스’를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알뜰 통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 법인은 다양한 브랜드가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자사 고객에게 최적화된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마일스는 올해 1분기 내 첫 서비스로 ‘밀크 전용 요금제’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일 이 요금제는 이용자가 데이터를 아껴 쓴 만큼 이를 실질적인 리워드로 돌려받는 구조다. 데이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절약 행동을 보상으로 연결한 해당 모델은 효율성과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밀크 전용 요금제는 남은 통신 데이터를 밀크코인(MLK)으로 환급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밀크 앱을 통해 NOL코인, OK캐쉬백, 롯데 엘포인트(L.POINT) 등으로 전환하여 실생활에서 즉시 사용하거나,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 전송해 현금화도 가능하다.

조정민 밀크파트너스 대표는 “새롭게 선보일 밀크 전용 요금제는 이용자들의 데이터 절약을 실질적인 보상으로 연결해 통신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이용자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통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밀크코인의 활용처를 늘리고 밀크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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