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아래 사람이"…진주서 실종신고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등록 2025-02-07 오후 12:33:56

    수정 2025-02-07 오후 12:33:56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경찰에 실종 신고된 50대 남성이 경남 진주시 한 대학교 내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오전 9시 43분께 진주 가좌동 하천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뉴스1)
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남 진주시 가좌동 경상국립대학교 내 하천 얼음 아래 사람 형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얼음을 깨고 숨져 있는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경찰에 실종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죽더라도 지구로 가자!
  • 한고은 각선미
  • 상큼 미소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