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1월 20일 백악관 복귀 후 푸틴 대통령과 6차례 통화했지만 직접 만난 적은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기였던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난 것이 마지막이다.
푸틴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남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으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3자 정상회담도 거부했다. 푸틴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날 경우 그를 우크라이나 지도자로 인정하는 꼴이어서 만남을 거부해왔다.
푸틴 대통령은 미·러 정상회담 장소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제시했다. 그는 이날 UAE의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예드 알 나히안 대통령과 크렘린궁에서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러 정상회담에 우크라이나를 ‘패싱’할 것을 우려했다. 그는 이날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연쇄 통화를 하고 유럽이 이번 논의에 참여애햐 한다고 강조했다.
유럽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니타 히퍼 EU 외교 대변인은 “러시아가 평화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이 행동에서 드러났다”고 말했다.
모스크바 주재 영국 국방무관을 지낸 존 포어맨은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항복을 요구하는 협상안을 미끼로 던져 시간을 끌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아첨을 받고, 푸틴은 형식적 양보를 하며 제재를 피하고 결국 전쟁이 계속될 것이 뻔히 보인다”고 말했다.






![[포토]컴포즈커피,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하는 여름 프로모션 실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0534t.jpg)
![[포토]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1370t.jpg)
![[포토]손 잡은 엔비디아-네이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1048t.jpg)
![[포토]코스피 지수 7484.41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947t.jpg)
![[포토] 서울대 방문하는 젠슨 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706t.jpg)
![[포토]'수도권 레미콘' 멈췄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636t.jpg)
![[포토]질의 경청하는 젠슨 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71t.jpg)
![[포토]한성숙 총리 후보자 "AI 대전환과 ‘모두의 성장’ 이끌겠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70t.jpg)
![[포토]'모두발언하는 장동혁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