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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회사가 기존에 취득한 보통주다. 현재 발행주식 총수 1056만 6952주의 약 3%에 해당하며 장부가액 기준 약 15억원 규모다.
아이퀘스트는 앞서 주주환원을 위한 자사주 취득도 진행했다. 2024년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했다.
현금배당도 이어왔다. 아이퀘스트는 16기 연속 결산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올해 초에는 고배당기업으로 선정됐다. 자사주 취득과 배당에 이어 이번 소각을 결정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아이퀘스트 관계자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기업가치가 저평가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주 및 투자자들을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며 “신사업 확대를 통한 성장과 함께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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