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AI 기술혁신 부문 금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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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12 오전 9:16:46

    수정 2025-12-12 오전 9:16:46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216050)는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에서 테크/솔루션 부문의 ‘AI기술혁신’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크로스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AI기술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인크로스 박영택 AI비즈솔루션팀장, 원정환 경영지원본부장 겸 개발본부장, 김희수 미디어사업실장. (사진=인크로스)
시상식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가빛 2층 컨벤션홀에서 광고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매년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최고의 캠페인과 기술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광고 트렌드의 핵심인 AI 기술을 심도 있게 조명하기 위해 테크·솔루션 내 ‘AI 기술혁신’ 부문을 신설했으며, 인크로스는 해당 부문에서 금상을 거머쥐며 AI 광고 기술의 선도 기업임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작인 스텔라이즈는 지난 7월 정식 출시된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이다. 인크로스는 기존 크리에이터 PPL 시장이 겪던 복잡한 채널 탐색 과정, 분산된 소통 창구로 인한 협업 지연, 정량적 성과 측정의 한계라는 고질적인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AI 기술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텔라이즈의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매칭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광고주의 캠페인 목표와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선별해 적합도 점수를 제공한다. 단순히 카테고리나 시청자의 성별·연령뿐 아니라 콘텐츠 스타일, 댓글 반응 등 정성적인 데이터까지 종합 분석해 매칭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포트폴리오 어시스턴트’ 기능도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광고주가 홍보하고 싶은 제품과 관련된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해당 인플루언서의 과거 포트폴리오를 분석해 최적의 협업 포인트와 콘텐츠 기획안을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과정에 소요되는 리소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밖에도 스텔라이즈는 플랫폼 내 실시간 채팅을 통한 원스톱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함께 캠페인 집행 전·후의 성과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동화 리포트를 제공해 광고주에게 투명한 ROI(투자 대비 수익) 측정과 브랜드 안전성(Brand Safety) 확보를 지원한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스텔라이즈가 단순히 유튜버와 광고주를 연결하는 도구를 넘어, 데이터와 기술로 시장의 비효율을 혁신한 ‘게임 체인저’임이 증명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응용 기술을 바탕으로 PPL 시장의 표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디지털 광고 생태계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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