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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본드웹에 따르면 전날(3일) 오후 기준 ‘AA-’등급 회사채 3년물과 국고채 3년물 간 크레딧 스프레드는 51.9bp를 기록했다. 스프레드는 올해 초 52.4bp에서 지난달 20일 46.2bp까지 축소된 뒤 다시 확대돼 최근 50~52bp 수준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확대될수록 회사채의 상대적 약세를 의미한다.
회사채 시장은 지난 1월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올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사실상 소멸된 데다 고환율 기조 지속과 일본의 금리 인상,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한 우려까지 겹치며 국고채 금리가 급등했다. 연초 효과로 한때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듯했지만 지난달 중순 이후 크레딧 스프레드가 다시 확대되면서 그 효과는 빠르게 희석됐다는 분석이다.
설 연휴 직전에는 CJ ENM(AA-), 대신F&I(A0), SK에코플랜트(A-), 한국콜마(A0), 메리츠금융지주(AA0), SK인천석유화학(A+), 하이트진로(A+) 등이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설 연휴 이후에는 KT(AAA), SK인텔릭스(A+), S-OIL(AA+), 롯데지주(A+), 포스코인터내셔널(AA-) 등이 발행을 준비 중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우량한 신용도와 실적 안정성이 뒷받침된 발행사는 제한적인 언더 발행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업황 둔화 우려가 남아 있는 업종과 개별 기업은 모집 물량을 채우더라도 조건 부담을 감수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문현 KB증권 연구원은 “2월 크레딧 스프레드는 전약후강 흐름을 예상한다”며 “설 연휴 이후 자금 환매와 은행 선조달 등 일시적 요인이 해소되면 스프레드는 다시 축소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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