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당론' 나온 한동훈 “부산 북갑, 안전하고 더 살기 좋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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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디 못지 않게 좋은 안전한 곳”
“자율방범활동 덕분…정성 다할 것”
  • 등록 2026-04-16 오전 8:12:16

    수정 2026-04-16 오전 8:13:4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사진=한동훈 SNS
[이데일리 안소현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저는 부산 북구에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 북구 만덕2동 청년 자율방범대 대원들과 ‘만덕 지역 야간 방범순찰’을 한 사실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만덕 구석구석을 도보로 순찰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문을 전달했다”고 활동을 소개했다.

이어 “부산 북구 만덕은 정말 치안이 전국 어디 못지 않게 좋은 안전한 곳”이라며 “자발적인 시민들이 수십년 간 이어온 자율방범활동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부산 북구를 전국에 널리 자랑하고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한 전 대표 복당론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자 공천관리위원회 당연직 위원인 곽규택 의원은 이날 채널A 인터뷰에서 한 전 대표를 두고 “지금이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 전 대표도 자기는 국민의힘에 돌아오겠다고 이야기했었고, 당에서도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한 전 대표가 다시 들어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도부 인사 중 한 전 대표의 복당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사례는 친한계 우재준 최고위원 이후 곽 의원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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