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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무소속 후보는 1.7%,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는 0.8%,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0.6%, 송진호 무소속 후보는 0.4%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비율은 4.9%였다.
지역과 계층별로 보면, 이 후보는 광주·전남·전북(76.2%), 40대(71.8%), 50대(60.3%), 진보층(82.6%), 민주당 지지층(96.2%)에서 강세를 보였다. 김 후보는 부산·울산·경남(43.7%), 대구·경북(49.4%), 70세 이상(46.6%), 보수층(60.6%), 국민의힘 지지층(85.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중도층에선 이재명 후보가 55.1%로 김 후보(28.6%)를 크게 앞섰다.
차기 대선에서 선호하는 집권 세력에 대해선 ‘야권 정권교체’ 응답이 58.0%로, ‘범여권 정권 연장’(35.7%)보다 높았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끝까지 지지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항목에서는 81.9%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지지 후보가 바뀔 수 있다’는 응답은 14.4%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6.6%로 가장 높았고, 이어 국민의힘(32.7%), 개혁신당(5.5%), 조국혁신당(2.9%), 민주노동당(2.0%)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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