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의 공습을 받은 다음 날인 지난 1일 제3국 정보기관을 통해 미국 중앙정보부(CIA)와 접촉해 분쟁 종식을 위한 조건을 논의하자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일 국내 증시가 사상 최대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이날 향방이 주목된다.
다음은 5일 개장 전 주목할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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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8.14포인트(0.49%) 오른 48739.41에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2.87포인트(0.78%) 하락한 6869.50에 거래를 마쳐.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90.79포인트(1.29%) 오른 22807.48에 마감.
-미국과 이란 간 분쟁이 예상보다 일찍 종결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이날 증시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줘.
-지표도 호조세. 2월 미국 민간 부문 고용 큰 폭으로 증가해.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2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6만3천명 증가했다고 밝혀. 다우존스 집계 전망치(4만8천명)를 웃도는 수치로, 2025년 7월 이후 가장 큰 증가 폭.
미국 대이란 공습 관련 발언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이날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승기를 잡고 있다고 밝혀.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휘 아래 미국이 단호하고 파괴적으로, 그리고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언급.
-‘이란이 미국보다 더 오래 버티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이란은 우리보다 오래 버틸 수 없다”며 “우리의 방어력은 향상되고 그들의 공격 능력은 약화되고 있다”고 해.
-한편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에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시점에서 이 작전 계획의 일부는 아니다”라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는 (군사적) 선택지들을 제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해.
국제유가, 일단 숨고르기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1.40달러로 보합권 흐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74.66달러로, 전장 대비 0.1% 오르는 데 그쳐.
-가파른 상승 랠리는 일단 멈춰. 다만 브렌트유는 지난달 27일 배럴당 70달러대 초반이었지만, 중동 갈등 격화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여파로 2거래일 만에 배럴당 80달러대로 올라서.
-전 세계 원유 물동량 약 20% 상당인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긴장이 이어지면서 유가 상승세 진정은 지켜봐야 할 듯. 니코스 차부라스 트레이딩 플랫폼 트라두 애널리스트는 “분쟁 상황이 석유시장 수급을 뒤흔들어 배럴당 100달러가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와중에 ‘또 관세’…트럼프 15% 포고문 서명 임박?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각국에 새로 부과한 ‘글로벌 관세’가 이번주 중 10%에서 15%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말해.
-베선트 장관의 언급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글로벌 관세를 15%로 인상하기 위한 포고문에 조만간 서명할 것으로 전망.
중국 전인대 개막
-중국 명목상 최고 권력기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연례회의 이날 개막. 올해 향후 5년 국정 운영 방향이 담긴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이 확정되는 해로, 경제 정책 및 대외 메시지와 함께 주목돼.
-가장 큰 관심사는 성장률 목표치. 중국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5% 안팎’의 성장률 목표를 제시했고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어. 올해는 부동산 경기침체, 관세 등을 이유로 낮출지 주목. 중국 관영 경제지 증권시보는 올해 성장률 목표를 4.5∼5% 범위로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이밖에 국방비 증액 규모, 미국과의 관계 신호 알 수 있는 외교 정책 등도 살펴야.
국내증시 개장 전 투자 전략은
-미국과 이란 간 공식적인 합의가 부재하다는 점에서 당분간 지정학적 이슈 흐름에 따른 변동성 국면이 수시 출현할 수 있어. 지난주부터 이어져온 유가 급등세가 진정되는지 살펴야.
-코스피 200 야간선물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최근 연이어 급락한 국내 증시에 대한 저가 매수자금 유입되며 반등 출발할지 주목.
-지정학적 리스크가 그간 국내 증시 상승을 견인한 AI발 메모리 반도체 이익 사이클, 정부거버넌스 개혁 등 동력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이벤트인지 판단이 필요.
-연초 이후 국내 증시가 급등하는 과정에서 신용잔고도 이와 연동해서 높아졌다는 점은 수급적 부담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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