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간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김종민은 “내 인생에서 가장 긴 휴가를 다녀왔다. 너무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연애부장’ 심진화는 “신혼여행에서 안 싸웠는지 궁금하다”고 돌발 질문했고, 김종민은 “사람들이 신혼여행 가서 싸웠다는 소리를 듣고 왜 싸우나 싶었는데, 싸운 게 아니라 시시비비를 가리는 거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일우가 “어떤 시시비비를 가렸냐?”고 떠보자, 김종민은 “밥 먹다가 갑자기 핸드폰 게임을 해서 혼나고 그랬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삼남매의 아빠인 ‘다산의 아이콘’ 김동현은 그런 그에게 “좋은 기운을 전해주고자, 오늘 맛있는 음식을 코스로 대접하겠다”고 선포했다. 직후 이들은 산속에 있는 식당으로 갔고, 바로 옆에 있는 ‘산스장’에서 체력 단련 운동을 했다. 2세를 건강하게 낳기 위해 운동이 필수라는 김동현의 말에 김종민은 다양한 운동 기구들로 하체 운동을 섭렵했다. 뒤이어 김동현은 “먹는 것도 운동”이라며 식당으로 들어가 감자전, 도토리묵, 닭볶음탕 등을 푸짐하게 주문했다.
식사 중, 이들은 자연스레 ‘축의금’ 이야기를 꺼냈다. 이때 김동현은 “종민이 형 결혼식을 앞두고 제 결혼식 (축의금) 내역을 확인했는데 (내역서 안에) 이름이 없는 거다”라고 말해 김종민을 당황케 했다. 김종민은 “갔으면 무조건 냈을 텐데”라고 다급히 변명했고, 김동현은 “형도 사회생활을 하는데, (축의금을 안낼) 그럴 사람은 아니잖아. 하지만 나도 사람이니까 한 3분 정도는 섭섭했다”며 웃었다. 김종민은 “난 (신랑쪽) 통장으로 많이 넣는다”라고 다시 강조했는데, 막상 ‘스튜디오 멘토군단’이 그날의 진실을 묻자 그는 “그 시기에 축의금 배달 사고가 큰 게 터졌다”며 축의금이 안 갔던 것이 맞고 자신 역시 피해자라고 해 짠내 웃음을 안겼다.
채널A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포토]광복절 연휴 마지막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700390t.jpg)
![[포토]송파구, 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700362t.jpg)
![[포토]고지우,홀 방향을 보며 놓는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500534t.jpg)
![[골프IN화보]'제33회 송암배'윤채연,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로 완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1645t.jpg)
![[포토]말복, 삼계탕 먹기 위해 줄 선 시민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1161t.jpg)
![[포토] 안중근의사 환수 유묵 공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300853t.jpg)
![[포토]초고가 집중 강남 '술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201043t.jpg)
![[포토]국토위, '허리숙여 인사하는 김윤덕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50t.jpg)
![[포토]코스피, 45.87P 오른 6345.53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39t.jpg)
![[포토]홈플러스 is BACK](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33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