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축구 캐스터 데뷔…이영표와 체코 평가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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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코와 본선 첫 경기
5일 오전 KBS 2TV
  • 등록 2026-06-03 오후 3:42:29

    수정 2026-06-03 오후 3:42:2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축구 캐스터로 첫 정식 중계에 나선다.

KBS는 오는 5일 오전 8시 50분(한국시간) KBS 2TV를 통해 생중계하는 체코와 과테말라의 A매치 평가전 중계를 전현무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맡는다고 밝혔다.

방송인 전현무(왼쪽)와 이영표 해설위원(사진=KBS).
이번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체코의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무대로 관심을 모은다. 체코는 한국과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해 있으며, 오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본선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중계는 축구 캐스터에 도전한 전현무의 첫 풀타임 중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월드컵 중계를 목표로 축구 공부와 중계 준비에 매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전현무와 이영표 위원의 조합에도 기대를 나타냈다. 197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처음으로 중계석에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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