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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는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주인의 다리를 딛고 일어나 그의 가슴에 간식이라도 숨겨둔 것처럼 킁킁댔다. 모치 뿐만 아니라 친척의 반려견들도 똑같은 행동을 보였다.
보르트너는 매체에 “개들이 주인의 암을 냄새 맡는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모치의 행동이) 좋지 않은 징후라는 생각이 들어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가 진단받은 유방암은 초기에는 생존율이 거의 100%에 이르지만, 림프절과 주변 장기로 퍼지는 즉시 31%까지 떨어진다.
모치가 주인 보르트너의 빠른 진단과 치료를 도와 생명을 살린 셈이다.
보르트너는 “우리는 반려견들이 말을 하지 못해 우리와 소통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녀석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과소평가하고 있다”면서 그의 반려견 모치의 영웅담을 전했다.
한편 과학자들은 개의 후각이 인간보다 1만~10만 배 더 강력하다고 추정한다. ‘질환이 풍기는 냄새’란 질환으로 인해 체내 온도나 세포, 체액 흐름 등이 변화하면서 발산되는 냄새다. 강아지가 이 냄새 변화를 감지하고 반응하는 훈련을 받는다면 특정 냄새와 연관된 질환을 조기에 의심·발견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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