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피노, 엘앤에프와 전구체 공급 계약 소식에 7%대 강세

  • 등록 2025-02-14 오전 9:26:29

    수정 2025-02-14 오전 9:26:29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피노(033790)가 엘앤에프(066970)와 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피노는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40원(7.35%) 오른 643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피노는 지난 13일 엘앤에프와 25억 1426만원 규모의 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피노의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 대비 36.09%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 기간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이며, 대금 지급은 물품 수령 후 50일 이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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