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아나, KBS 퇴사 "분에 넘치는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인생의 절반 함께한 곳…31일부로 퇴사"
"KBS 아나운서로 받은 사랑 잊지 않을 것"
  • 등록 2025-07-31 오후 5:41:49

    수정 2025-07-31 오후 5:41:4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이선영 아나운서가 KBS를 떠난다.

(사진=KBS)
이선영 아나운서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퇴사를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를 통해 이선영 아나운서는 “휴직 중에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제 인생의 절반을 함께해 온 KBS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간의 활동 모습이 담긴 방송 캡처 사진을 여러 장 올린 그는 “오랜만에 꺼내 본 옛 방송 사진들. 그 시절엔 정신없이 달렸지만, 이제 와 돌아보니 힘들었던 순간보다 따뜻하고 감사한 기억들이 더 많이 떠오른다. 모든 순간이 고맙고 따뜻하게 마음에 남는다”고 썼다. 이어 “부족한 저를 아나운서로 아껴주시고 분에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2005년 KBS에 입사한 뒤 ‘투데이 스포츠’, ‘누가 누가 잘하나’, ‘주주클럽’. ‘기족오락관’, ‘연예가 중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VJ 특공대’, ‘생생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사랑했던 일을 내려놓고, 든든했던 울타리 밖으로 나선다. 그동안 뜨겁게 달려온 날들을 마음에 품고, 이제는 조금 굴러도 보고, 날아도 보고, 쉬어가기도 하며 살아보려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이어 “KBS 아나운서로서 받았던 사랑, 그리고 가슴 깊이 간직할 따뜻한 기억들, 오래도록 잊지 않겠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천천히 그리고 단단하게 저만의 길을 걸어가 보려 한다. 부디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어지는 '재선거' 시위
  • 마운드 위 젠슨황
  • 마감 이후 투표...'대혼란'
  • K더위에 '헉헉'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