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A씨는 남편과 함께 일을 마치고 목욕탕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 역시 “(목욕탕 엘리베이터에) 5층이 남탕, 3층이 여탕으로 스티커가 표기돼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저는 5층 갔고 부인은 3층에 들어갔다”며 “(잠시 뒤 아내가) 맨발에 손을 바들바들 떨면서 ‘여기 여탕이라고’ 울면서 얘기하더라”라고 JTBC를 통해 말했다.
목욕탕 측은 이들의 이런 짓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바뀐 스티커 탓에 남탕으로 잘못 간 A씨는 자신의 알몸이 다른 남성에게 노출되는 피해를 봤고,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뭔가 발가벗은 느낌이 계속 든다. ‘정신적 충격’이라는 게 실제로 있는지 그때 처음 알았다”며 “그걸 (바꿔) 붙이면서 낄낄거리는 (CCTV) 영상을 봤는데 본인들이 장난이라고 해도 누군가는 이렇게 심하게 당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업무방해죄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포토]안소현,귀여운 하트 인사로 마무리](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036t.jpg)
![[포토]노사정, 안전일터를 위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865t.jpg)
![[포토]'국가유산 가치' 쿠키런이 알린다…덕수궁 특별전 개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711t.jpg)
![[포토] 전국 법관대표 회의 발언하는 김예영 의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592t.jpg)
![[포토]의원총회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800641t.jpg)
![[포토]"이제 전략의 시간"…입시업계, 정시 지원 설명회 열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700249t.jpg)
![[포토]고환율에 기름값 6주 연속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700222t.jpg)
![[포토] 농협경제지주, 서포터즈와 사랑의 쌀 전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815t.jpg)

![[포토] 작년 수능 만점자 서장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59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