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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취소 기준(0.1%)을 넘긴 수치였던 임성근은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았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일로 37일간 구금된 전력도 드러났다.
그런데 당시 임성근은 집행유예 기간이었다. 1998년 3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은 상태였기 때문. 임성근은 이에 항소했으나 2000년 4월 기각됐다.
그 이후에도 2009년과 2017년 각각 음주 운전으로 200만 원과 300만 원을 선고받았고, 2020년에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령받았다. 즉, 실제 음주운전 적발은 4차례이며 여기에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까지 더해 전과는 5범이라는 점이 확인된 것이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먼저 나를 아껴주고 응원해주는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오늘 내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 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내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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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성근이 음주 운전을 고백한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그는 논란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네티즌들이 단 댓글에 “죄송하고 고맙고 모든 질책을 원망하지 않겠다”, “죄송한 마음뿐이다. 그래도 많은 분들을 속이면서 지내고 싶지 않아 지난 과오라도 말씀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내가 생각하여 혹시나 잘못된 지난 과오가 있으면 사실 그대로 말씀드릴 것이다. 죄송하고 미안하다. 늦은 시간 잠이 오질 않아 답글 드린다”며 자신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임 씨는 지난 ‘음식 그리고 음주’ 영상 이후 2차 사과 방송을 준비한다고 밝힌 상태다. 추가적으로 법적 처벌을 받은 이력이 드러나면서 어떠한 입장을 나타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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