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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학장은 이어 “지난 7일 교육부와 의대협회는 2026학년도 전국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없이 2024학년도와 동일한 3058명으로 유지하고, 학생들은 3월 말까지 복귀해 줄 것을 공동 발표했다”며 “이는 의학교육이 더 이상 파행으로 치닫는 것을 막고자 전국 40개 의대학장들이 모두 나서 교육부와 전국 대학 총장들을 최선을 다해 설득한 결과”라고 했다.
편 학장은 올해의 경우 의대생이 복귀하지 않을 때는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올해는 더 이상 작년과 같은 과정을 반복할 수 없으며 고려대 의대의 교육이념과 위상에 맞게 모든 학년의 학사일정, 수업일수, 출석, 성적사정 등에 대해 학칙에 따라 원칙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그는 “등록 상태에서 휴학을 신청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학생들이 미등록 상태에서 휴학계를 제출한 상태”라며 “교육부 방침대로 휴학계가 승인되지 않고 최종 등록 마감일인 3월 21일을 넘길 경우 학생들은 학칙에 따라 미등록 제적과 같은 심각한 불이익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서울대 의대도 이날 학장 명의의 서한을 의대 교수들에게 보내 “학생들이 3월 27일까지 휴학을 철회하고 복학원을 제출, 수업에 복귀해야 한다”며 “복학원을 제출하지 않으면 학칙에 따라 제적 또는 유급 처리될 수 있다”고 했다. 연세대 최재영 의대학장도 학생·학부모에게 보낸 서한에서 “24일 이후에는 복귀가 불가함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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