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주가, 최악 상황 지나고 악재 없을 것"…장밋빛 전망

SK텔레콤, 최악의 상황은 지난 주가…목표가 3.2%↑-NH
  • 등록 2025-07-18 오전 7:29:04

    수정 2025-07-18 오전 7:43:13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주가는 최악의 상황을 지났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종전 6만 3000원에서 6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일 종가는 5만 6400원이다.

SK텔레콤이 신규영업을 재개한 24일 서울 서초구 한 대형마트 휴대폰 매장에서 소비자가 폰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1위 사업자로서 이미지 실추와 73만명의 가입자 이탈이 나타났지만, 최악의 상황은 지나 회복될 일만 남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7월 14일까지 위약금 면제에 해당하는 고객은 105만명 정도의 이탈이 있었고, 유입된 가입자를 감안하면 73만명의 순감이 발생했다”며 “뼈아픈 가입자 이탈이지만, 8월 이후 대규모의 보상 프로그램 등으로 최소화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당사는 당초 120만명 이탈, 위약금 2000억원 이상 발생을 가정했으나, 이보다 낮은 수준일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35.9% 감소한 1조 1700억원으로 추정했다.

안 연구원은 “대규모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가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이유는 동사의 주당 배당금(3540원, 배당수익률 6.3%)은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라며 “7월 말 이사회에서 반기배당 금액을 결정할 것. 전분기와 동일한 830원을 유지한다면 더 이상의 악재는 없을 것”이라고 봤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앙~' 애교 대결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