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로봇모션 제어 전문 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난 4월 출범시킨 ‘K-휴머노이드 연합’에 신규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 | (사진=알에스오토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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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휴머노이드 연합’은 2030년 휴머노이드 로봇 최강국을 목표로 국내 최고 기업 및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5대 과제를 주요 미션으로 삼고 있다. △로봇 공용 AI 모델 개발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핵심 기술 개발 △AI(인공지능) 반도체 및 모빌리티용 배터리 등 핵심 부품 개발 △스타트업 및 전문 인력 양성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 강화 등이다.
특히 지난 3월 출범한 로봇부품기업협의회 초대 공동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로봇 기술 발전을 위해 정부·학계·로봇 제조기업·부품기업·수요기업 등과 함께 협력해 K-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구축을 위한 부품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를 통해 회원사들이 보유한 고효율·고토크 드라이브, 진동저감 소프트웨어, 힘센서, 저전력 센서, 사이버 보안 인증 기술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다.
강 대표는 “향후 K-휴머노이드 연합 참여기업으로서 전문 그룹 활동과 총회 등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할 뿐만 아니라, 로봇부품기업협의회 회장사로서 로봇산업 발전에 선도적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