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OLED TV, 美 컨슈머리포트 '최고의 TV'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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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OLED S90F·S95F 등 제품 꼽혀
美 알팅스도 S95F 최고 제품 선정
올해 초 CES서 마이크로 RGB 등 호평
  • 등록 2026-01-20 오전 8:37:39

    수정 2026-01-20 오전 8:37:39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신 TV 평가에서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사진=삼성전자)
20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평가에서 삼성전자 OLED TV인 QN65S90F, QN65S95F, QN65S90D, QN65S95D와 네오(Neo)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TV인 QN65QN90F 모델 등을 최고 제품으로 꼽았다.

QN65S90F모델은 인상적인 화질과 최고 수준의 HDR, 훌륭한 음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모델은 인공지능(AI)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게이머를 위한 최대 4K 144헤르츠(Hz)의 주사율, 자동 저지연 모드 등 기능을 갖췄다.

QN65S95F 모델은 컨슈머리포트의 자체 화질, HDR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QN65S95F는 밝은 화질을 제공하며 내장된 4.2.2 채널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훌륭한 음질을 제공한다. 북미 전문 리뷰 매체 알팅스도 삼성 OLED S95F 제품을 올해 최고 제품으로 꼽았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열린 CES 2026에서 OLED와 마이크로 RGB 기술을 중심으로 한 TV, 오디오 기기,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글로벌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CES 현장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제품은 주요 외신과 전문 매체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130여건 선정됐다.

특히 플래그십 TV인 130형 마이크로 RGB TV는 다수 매체로부터 최고 제품으로 꼽혔다. 영국 정보기술(IT) 매체 T3은 “삼성전자가 선보인 마이크로 RGB TV는 압도적”이라며 “단순히 크기가 큰 것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준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55·65·75·85·100 등 다양한 크기의 마이크로 RGB TV를 시장에 선보이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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