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EGF 볼륨 앰플’ 5만 개 판매 돌파

  • 등록 2025-01-24 오전 9:15:02

    수정 2025-01-24 오전 9:15: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바이오센서연구소㈜의 뷰티 브랜드 프란츠(FRANZ)는 지난 10월 홈쇼핑에 론칭한 ‘프란츠 EGF 인텐시브 볼륨 앰플 50㎖’가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만 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EGF 볼륨 앰플’은 일반 EGF가 아닌, 프란츠 독자 성분인 SP-EGF™을 국내 화장품법 기준 최대함량 10ppm으로 함유하여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무너진 피부 골조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토탈 리프팅 케어 앰플이다.

프란츠의 독자 성분 SP-EGF™은 99% 고순도 성장인자로, 인체 피부 세포와 동일한 배열 및 구조를 갖춘 100% 비건 합성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기존의 균주 방식과 차별화된 첨단 바이오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보다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유효성분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흡수력이 뛰어난 산뜻한 제형으로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탄력과 보습을 동시에 케어하는 멀티 고기능성 앰플이다.

프란츠 관계자는 “EGF 볼륨 앰플이 단기간에 5만 개 이상 판매될 수 있었던 것은 프란츠만의 피부 과학 기술과 독자 유효 성분의 차별화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혁신적인 고기능성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피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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