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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인공 감미료가 들어간 음료를 하루 한 잔 이상 마신 사람은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38% 높아졌고, 같은 빈도로 설탕 음료를 마신 사람의 위험 증가율은 23%였다.
연구진은 또 제로 음료에 들어간 인공 감미료가 체중과는 무관하게 독립된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설탕 음료의 경우 당뇨병과의 연관성은 주로 비만에 의해 설명됐지만, 인공 감미료 음료는 체중을 변경해도 제2형 당뇨병과 유의미한 관련성을 보였다.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가 인공 감미료가 대사 기능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로벨 후센 캅티머 모나시대학 박사는 “인공 감미료가 건강한 선택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번 결과는 체중 증가 없이도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바보라 드 쿠르텐 RMIT 교수는 “인공 감미료는 당뇨병 고위험군에게 더 건강한 대안으로 권장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연구는 인공 감미료 자체가 별도의 건강 위험을 수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향후 정책은 모든 제로 칼로리 음료의 섭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 보다 광범위한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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