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인질을 추가로 구출할 방안에 관한 질문을 받으며 기자의 말을 더 잘 듣기 위해 얼굴을 앞으로 기울였다. 이때 한 여성 기자가 움직이던 붐 마이크가 트럼프의 입술과 뺨을 스치며 얼굴을 맞히는 일이 벌어졌다.
현장에는 순간 정적이 흘렀다. 트럼프 대통령은 붐마이크를 들이댄 기자를 잠시 날카로운 눈빛으로 응시하고는 불쾌한 표정으로 눈썹을 치켜올렸고 카메라에 이 모습은 그대로 담겼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유머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는 “오늘 밤 TV에 나올 거리를 만들었군”이라며 “그녀가 방금 오늘밤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그거 봤어?’(라고 다들 말할 것)”라고 농담했다.
|
또 트럼프의 열렬한 지지자인 극우 청년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창립자 찰리 커크는 이 영상에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대통령을) 좀 존중하라”며 “트럼프는 아주 자비롭게 이 일에 대처했다”며 트럼프를 옹호했다.
한편 마이크를 들고 있던 기자는 어느 방송사 소속이었는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포토]미-이란 협상 결렬에 환율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1049t.jpg)
![[포토]정원오 후보, 서울도시정비조합협회 정책 제안 간담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0808t.jpg)
![[포토] 세종대왕 동상 세척작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0793t.jpg)
![[포토]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동참하는 물빛광장 분수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0712t.jpg)
![[포토] 간송미술관, 백자보주형 연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0690t.jpg)
![[포토]관계자 설명듣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0619t.jpg)
![[포토]'모두발언하는 정청래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300503t.jpg)
![[포토]김민솔,함께 우승 축하하는 구단 선수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200591t.jpg)
![[포토]고유가 지원금 27일부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2002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