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36분 기준 롯데케미칼은 전장보다 2300원(4.22%) 하락한 5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장 초반 5만1800원(-4.95%)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022년부터 3년 연속 연간 적자인 것은 물론 적자 폭이 지난해(3477억원)보다 커졌다.
이밖에 KB증권(10만8000→6만원), 신한투자증권(12만→8만원), 미래에셋증권(10만→6만4000원), NH투자증권(6만5천→6만원) 등도 이날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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