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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체는 한국 한화큐셀의 미국 법인인 한화큐셀USA, 퍼스트 솔라, 미션 솔라 에너지 등 7개 업체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이들 단체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4개국에서 수입하는 태양광 셀과 패널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관세를 요청했다. 이해 올해 미 상무부는 해당 동남아 4개국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제품에 대해 3521%의 최대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 선적이 줄어들면서 인도네시아와 라오스가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태양광 셀과 모듈 전체 수입에서 인도네시아와 라오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5월 1.9%에 불과했지만 올해 5월 44%로 급증했다. 인도 또한 2022년 중반 이후 미국으로의 태양광 수출이 급증했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재생에너지 성장을 억제하려는 조치로 타격을 받은 미국 태양광 산업에 새로운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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