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에 깊은 위로…"신속한 복구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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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안타까움 금할 수 없다…깊은 위로"
  • 등록 2026-08-17 오후 6:45:42

    수정 2026-08-17 오후 6:45:42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으신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프라보워 대통령님의 리더십 아래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구조와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5시 58분께(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부 소순다 열도 누사틍가라티무르주 플로레스섬 북부 해안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강진으로 16일까지 51명이 숨지고 주택914채가 완파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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