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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는 기각될 걸로 생각했고 변호인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다”며 “내란이라는 게 구속 취소로 풀려났는데 이번에 혐의들이 전부 내란 과정에 있었던 하나의 과정 과정의 문제이지 않느냐. 예를 들어 계엄 포고문을 사후에 한다든지 체포까지. 가장 큰 게 풀렸기 때문에 또 이게 법리적 다툼의 여지도 있다. 그래서 기대를 많이 했었다. 근데 그래서(구속돼서) 아마 대통령이 충격이 좀 클 걸로 본다”고 짐작했다.
서 변호사는 진행자가 ‘윤 전 대통령이 변호인들조차 공격받으며 떠나는 고립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했는데 본인은 변호인으로 참여할 생각이 없는가’라고 묻자 “옛날에 탄핵 때 참여 제안을 받았는데 오히려 이제 방송에서 도와주는 게 더 도움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양해를 구하고 (윤 전) 대통령도 이해한 것”이라며 “공식 변호인 하면서 방송하면 또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서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 구속 이후 가족들의 반응’을 묻는 진행자의 말에는 “김건희 여사 변호사하고 한번 통화를 해봤다”며 “변호인 선임이 제대로 안 됐단다. 지금 최지우 변호사 혼자서 하고 있고 여러 변호사들과 면담, 선임(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검에서 아무 소환 통보가 없기 때문에 곧 (변호사를) 선임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며 “김 여사 혼자 우울증이 좀 심하지 않느냐. 이번에 입원도 했고 그래서 혼자 있는 것보다 이제 어머님이 같이 아파트에 가서 있으면 어떠냐. 이렇게 제게 권유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진행자가 ‘그래서 어머니가 가신다고 했는가’라고 묻자 “모르겠다. 그렇게 권유했다”고 답변했다.
또 “(김 여사가) 우울증이라도 활동할 수 있지 않는가”라며 “제가 한 번 전에 갔을 때 코바나 컨텐츠에 가 있더라. 좀 이렇게 활동하는 게 오히려 우울증에 더 도움이 된다”고 했다.
아울러 서 변호사는 이른바 김 여사 모녀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씨를 두고는 “직접 본 적은 없다. 옛날에 제가 잔고 증명 판결을 가지고 방송했기 때문에 어떤 분인지는 잘 들어서 알고 있다”며 “최은순 여사님하고 상당한 친분이 있어서 사업을 좀 같이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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