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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 상승한 4만3819.27에 마감.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2% 오른 6173.07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52% 오른 2만273.46에 거래를 마쳐.
-S&P 500 지수가 최고점 기록을 경신한 것은 지난 2월 19일(종가 기준 6,144.15) 이후 4개월여 만.
-나스닥 지수는 지난해 12월 16일(종가 기준 20,173.89) 이후 6개월 만의 최고점.
트럼프 감세법안, 美상원 통과…첫 관문은 넘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국정 의제를 반영한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 One Big Beautiful Bill Act)’이 28일(현지시간) 밤 늦게 미국 상원에서 ‘절차 표결’을 통과.
-상원의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절차 표결은 법안에 대한 토론이나 표결 등 본격적인 심의 개시 여부를 결정하는 투표. 상원 법안 처리 과정에서의 첫 번째 관문.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7월4일까지 최종 통과는 쉽지 않을 전망도.
트럼프 상호 관세 유예 열어둬…“연장할수도 단축할수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캐나다의 디지털세 도입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은 캐나다와의 모든 무역 협상을 즉각 종료한다”고 밝혀.
-다만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주요 무역협상이 노동절(9월 첫째 주) 이전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상호 관세 유예기간 연장 가능성을 시사
PCE 소폭 올랐지만…물가 압력 여전히 제한적
-트럼프 관세에도 불구 물가 상승 압력은 낮아.
-5월 근원 PCE 물가지수(식료품·에너지 제외)는 전월보다 0.2% 상승해 예상치를 다소 웃돌았지만, 전반적인 물가 압력은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
-다만 소비자 지출이 5월 들어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점은 향후 부담.
-5월 실질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 대비 0.3% 감소, 이는 올 들어 가장 큰 낙폭.
-시장에서는 올해 말까지 최소 두 차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다음 주 고용지표가 부진할 경우 세 번째 인하 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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