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북미 고성장세…실적 개선 방향 지속-KB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1-20 오전 7:40:54

    수정 2026-01-20 오전 7:40:54

달바글로벌 관련 이미지. 달바글로벌 제공.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KB증권은 20일 달바글로벌(483650)에 대해 “북미 고성장과 일본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잇는 방향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기존 20만원을 유지했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중심으로 해외 확장을 지속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고 각 권역에서 B2C, B2B 채널 균형을 통해 변동성 낮은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이 지난해 4분기 실적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487억원,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56%, 90.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지역별로는 북미와 일본의 고성장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북미 매출은 아마존 내 순위 상승과 함께 코스트코 초도 물량 30억원, 얼타 물량 10억원이 반영된 효과”라고 했다. 이어 “일본 매출은 신규 모델 계약과 4분기 프로모션 집행 효과로 큐텐 메가와리에서 다수 제품이 상위 30위권에 진입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일본에선 오프라인 입점 점포 수 역시 지난해 연말 목표치였던 약 4000개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 매출은 온라인과 H&B 채널의 견조한 성장에 면세점과 코스트코 신규 입점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봤다. 러시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성장세는 유지되지만, 발주 시점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손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의 올해 실적 성장세가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올해 연결 매출액 7127억원, 영업이익 144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40.2%, 42.4%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히어로 SKU 2~3개로 확장, 미국/일본 중심 오프라인 입점 점포당 매출 확대로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2026 동계올림픽 개막
  • 포스트 김연아
  • 45세 황보 복근
  • "너~ 콕 찍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